댓글 제목: MBC 음모에 대한 심형래 인간승리
일단 MBC측이 기획한 의도가 "디워 까서 화휴 살리자" 쪽에 가까운 것 같다.
한쪽은 말할 거리가 많고, 말재주가 많은 '선수'를 불렀고, 한쪽은 말도 할 줄 모르고, 사고도 정리되어있지 않은 어리버리를 불렀다. 일부러 중량급 선수와 경량급 선수를 시합 붙인 것이다. 여론 조작할때 방송사들이 늘 쓰는 평이한 숫법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토론 도중 진중권은 자신의 알량한 지식에 취해서 오만한 자세로 매우 위험한 발언들을 했다.
디워에 대한 줄거리 조롱과 비아냥이 주 내용이었는데, 이것도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런 것들은 디빠들이 알아서 잘근 잘근 씹어줄 거고, 진짜 건드려서는 안되는 말을 했다. 이건 진중권이 아니라, 이건희나 대통령이 한다하더라도 국민적 저항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말이었다.
진중권은 결론 부분에서 "우리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못만듭니다. 안되는 걸 한 겁니다. 안되는 걸 왜 억지로 합니까 ? 심형래씨는 안되는 걸 한 겁니다.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도 못합니다. 독일도 못하는거 한국이 어떻게 합니까? 안됩니다."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진중권은 "안된다"는 말을 7번 했다.
하지만 고졸 출신 심형래 감독은 이미 오래전에 그 질문에 답한 바 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머리 식히려 네이버 뉴스를 보던 나...디워관련 100분 토론 기사의 댓글을 클릭하고 갑자기 전율을 느꼈다. 디워... 우리 나라에 있었다면 꼭 보러 갔을텐데... 아니 이뭐병.. 진중권씨는 대체 무슨 정신으로 이런 말을 뱉나...
진중권은 결론 부분에서 "우리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못만듭니다. 안되는 걸 한 겁니다. 안되는 걸 왜 억지로 합니까 ? 심형래씨는 안되는 걸 한 겁니다.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선진국도 못합니다. 독일도 못하는거 한국이 어떻게 합니까? 안됩니다."
하지만 고졸 출신 심형래 감독은 이미 오래전에 그 질문에 답한 바 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그래, 아이 캔 두 잇! 달료!
하지만... 현실의 벽은 참 존나게 높다는 것^^ 맨땅에 헤딩하기는 참 힘든 안습 시츄에이션이라 무조건 "넌 못해서 안하는 게 아니라, 안하니까 못하는 거야" 라고 일방적으로 blame하면 칼맞을 수 있다.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오기' 힘들고 로또 아니면 인생역전이 힘들다 ㅎㅎ 오래전 우리 나라가 살기 힘들어 사람들이 출발점이 거의 같은 상태에서 달릴 수 있었을 때에는 '성공기회(?)'가 비교적 평등하여 '가문의 영광'이 탄생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심형래씨도 비록 충무로에서는 '따'였지만 개그계나 일반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있었으니 이런 포부를 가지고 달릴 수 있었지.... 평민/서민들에게는 참 힘들다는거...
어쨋든. 시밤쾅 난 부자되기는 포기했고.... 행복 추구다! 얍!
나의 행복의 조건은.....이건 뭐 디워 이야기를 하는건지 므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 ㅡㅡ; 일하자;; 진중권씨의 무개념 발언에 흥분하여 너무 농땡이를 쳤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보다 경제력이 몇배인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도 그런 시도는 못하고 있다. 나름대로 자기들의 시장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는데, 심감독이 이걸 엎고 한단 말이죠. 여기서 대중들이 호응하는 거예요. 저는 이것이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돈을 버는지 안버는지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말 한적 없습니다.
음.. 지금 100분토론 MBC에서 다시 보기 중입니다. 확인 후 자삭하던지 하게습니다. 진중권씨가 설마하니 이런말을 뱉었을까요. 저도 믿기 힘듭니다.
진위를 파악하지 않고 일단 펐네요.